아들이 방학도 끝나가고 어디를 가기는 해야겠는데 어디를 갈까 가깝고도 괜찮은곳이 없을까 고민하던차 지인의 소개로 새로 오픈한 팬션을 소개 받았다
우리는 삼성동에서 일단 출발~ 여행은 무조건 즐거워
한시간 이십분정도를 가니 도착 헐~
한적한 동네에 도시적인 펜션이? 키를 받아서 방에도착 한번더 놀랬다
펜션에서 바라본 경치가 대박
아이들은 물놀이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는
실컷놀고 배고파 하는 아이들을 위에서 저것 준비하는데 헐~ 식당이 따로있네? 밥을 공짜로? 채소도? 와~
고기를 먹다보니 부족했는데 펜션에서 저렴하게 고기도 팔고 숯도 그냥 주시고 어찌 되었든 짱짱
조만간 꼭 다시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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