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반차내고 친정집 같다왔어요 이번에 김제에 부모님이 이사를 가셔서
예전의 할머니집으로 고고 ~!!
아버지께서 예전 할머니집을 사셨다는 마당에 텃밭도 만들고
재밌게 사셔서 개인적으로 마음의안정이
내려간김에 채석강도 가서 바다도보고 바람도 쐬고~!!
시간가는줄모르고 2박3일 후다닥~!!
오는길에 행담도 휴게소 들려서 쉬면서 아울렛매장에서 쇼핑도
경제적으로 쵝오~! ㅎㅎ
정말특이하고 럭셔리한 행담도휴게소 휴양지같은느낌
암튼 득템 그리고 늦은시간에 집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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