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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의 잔소리

  • 2020-10-08 08:25:25
  • 조회수 706
  • 댓글 3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6주차 임산부에요

제가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됬어요

남편은 22살 전 23살입니다 사고를 쳤지만 잘 살아보기로 했어요

근데 저는 지금 갑상선항진증으로 약을 먹고있지만 갑상선수치는 정상으로 바뀌지 않고, 좀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상황이에요

근데 제가 고혈압에 단백뇨도 빠져나가서 임신중독증이고, 몸도힘든데 마음도 많이 불안한 상태에요 그래서 애기는 26주차 태아 정상체중에 반만한 무게에요 많이 몸무게가 미달이라서 의사선생님도 고단백질 위주로 많이 먹고, 몸이 편안해야지 애가 잘 클수있다고 하셨어요 근데 시어머님은 애가 다른애기들에 비해 반쪽만한건 걱정도안하시고 제가 너무 편하게있어서 애가 못크는거라고 집안일하면 애 금방 크고 잘 낳는다고 집안일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집안일도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하라고 하시는데 검사한다면서 그러시는데 전 압박감이 들고 그래요 그래서 좀 스트레스도 받고 해서 남편한테 넌 의사 이야기 다 듣지않았냐 의사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넌 왜 아무말도 안하냐고 그랬죠 근데 남편이 아직 대학을 못갔는데 대학 학비랑 공부하는동안 이것저것 지원해주신다고 해서 들어와서 살게 된건데요 남편은 집안일 하는게 그렇게 싫냐면서 그럼 나가 살자고 자기가 대학 포기하고 막노동한다고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그해도 남편이 막노동하는거 원치 않아서 계속 참고 집안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 했는데 이젠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하라고 그러시고 남편이 공부를 열심히 안하는데 그게 제 탓인거 마냥 니가 아무것도 안하니 쟤도 늘어지는거 아니냐고 막 뭐라고 하시는데 이런걸로 속상해하는 제가 아직 어려서인가요? 손주가 태어나는일인데 걱정은 한번도 안해주시고 불안하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그냥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는데 좀 상처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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