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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생신,명절 어떻게 하시나요

  • 2020-09-12 14:40:41
  • zz0330zz
  • 조회수 417
  • 댓글 2

결혼 2년차 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같은 직장,같은 부서에서 만나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남편 쪽 (남1,여2) 시어머님 께서는 아들밖에 모릅니다


1. 임신 8개월때 1박 2일 축구를 가는것에 대해 저한테 말안하고 다른사람한테 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음 

근데 시어머니께서 축구는 가야지 하면서 간섭하심


2. 만삭때 일하는 곳에서 다른 선생님께서 남편 관리해라 여자랑 너무 붙어있는 모습 보니 보기 그렇다 말씀하심

3.  결혼 준비 할때 한복집에서 우리 oo 이 키만 더 컸으면 저랑 결혼안했을텐데 라고 말하심 옆에 다른분 계시는데 ..

4. 70프로 대출 받고 집 이사갈려고 하니 공동명의를 안해주고 너도 같이 살고있으니 돈 갚아라 하네요 

5. 스피커 폰으로 오빠 동생들이 내 욕함

6. 어머님이 남편 카톡온걸 보니 내 욕을 엄청 해놈

7. 시부모님 생신 명절 , 조부모님 생신 명절 챙기라함

8. 저희 어머니 한분 살아계시는데 생신 때 남편이 안챙김

9.아기가 아파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계속 아픈데 저랑 싸웠다고 친구들 만나서 사진찍고 sns올림

10. 똑같은 일 하면서 . 너는 나보다 못번다 집살때 돈 안보탰지안냐, 혼수 해와라 사람 무시함

11. 조부모님 생신 명절 챙기기 싫은이유가 가서도 좋은 소리 못들음 근데 남편이 욕먹게 가만 나둠 

12.일년에 생신 명절 하면 11번 이던데 다들 챙기시나요..

13.제일 큰 문제가 싸웠거나,삐졌을때 말을 안함 

몇일 걸릴지도 모르고 자기가 풀려야 말을한 그때까지 독박육아임! 풀려고 말 걸어도 더 막말을함 

아기 혼자 낳으러가라,아기 얼굴 안볼꺼다, 제가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나타나니 이혼해야한다고 말함 

14.이혼 얘기 나왔을때 자기인생이 더 중요하니 이혼해야한다라고 함

15.지 아들이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아들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내 욕만 함. 근데 내가 생신 명절 챙겨야하나요? 

일하고 오면 손하나 까닥 안하면서 시댁이랑 저랑 중간역할을 못합니다 아무말도 안하고 변명도 안해주고 욕먹게 가만히 있습니다 

아버님도 카톡으로 누가 생신 명절 챙기라했냐면서 둘다 똑같다 라고 말하시면서 욕을 하셨는데 걍 답장안함 

그냥 시댁 꼴도 보기싫음 .. 하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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