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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으로 갈~잡채,오이무생채♡

  • 2020-08-30 09:46:04
  • 원이맘마
  • 조회수 774
  • 댓글 7




오늘 또 원이가 오전에 잠시 할미유치원에

가야해서~죄송하니 잡채만들어드리기위해

오늘 새벽1시쯤 미리 당면을 불려놓고

야채는 아침일찍 일어나 요리할때

썰기로하고 잣다~

다행히 방광 알람땜에 일곱시에 눈이 떠졋다.


오우~~당면 잘 불려져잇고~~

이젠 야채 썰어서 오분만에 만들면되니

남펴니가 샤워하는동안♡후다닥만들기

부끄..♡♡)

요리하는동안 작은 상상♡잉~~

그래서 재료준비 하나하나 자세히 담아내질 못햇다.!!!ㅋㅋㄱㅋㅋㅋㅋㅋㅋ흠..쿨럭


(재료는~)

당근,시금치,다듬새송이,잡채용 뒷다리 돼지고기

대충 요렇게ㅎ

양념장은 삼삼히,달큰하게~

표고는 아이들이 먹기 힘들것같아서

미니새송이로 대체ㅋ

시금치도 아이들때문에 사등분

당근은 많지않게 적당히~

그런데 하필 오늘 정말 맛나게됏는데

죄송하게도 많이는 하진 못햇다.

웍이 조금 작아서 한꺼번에 하믄 

양념이고루 베이지않고 뻑뻑할까봐서이다.ㅠ

뒤늦게 생각난거지만서도,물을 좀 더 넣고

식용유 좀 더 넣으믄 할수잇는거엿는데

시간땜시 불안해서 미처 못한 생각들ㅠ

으~~~!!아쉽다!!


암튼,시엄니댁은 친척 아이들에 집합장소~~

내새끼도 보내니

죄송한 맘에 전달하는것이고~~

아침에 뜨끈하게 만들어서 잡숫는걸 좋아하셔서

해드리기루 결정ㅎ


어쨋든 아이들도 먹어야 하므로

감질나면서 간은 삼삼하게 맞추고

고소하게 마무리햇다.

이렇게해서 엊그제 만들어놓고 전달 못한

오이무생채와,지금 만든 잡채랑해서

종이가방에 쏘옥~~남펴니에게 전달~

다들 잘 먹어주길~~

맛없다 맛잇다 아무말 말아주길^^/


너무 먹고싶어서 한접시 햇다♡

원래 만든이가 먼저 시식하는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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