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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용돈

  • 2020-07-31 21:43:45
  • 인내장인
  • 조회수 1095
  • 댓글 8

시댁살이10년째,저는주말부부에 초등아들둘,어머니직장다니시다가코로나로인해쉬고계심. 아버님 18년째뇌졸중후유증으로 집에만계시고  남편은 신혼때부터한직장 오래못다니고 여기저기옮겨다니다 사고도치고대출도받고 지금은 들어간지얼마안되잘다니고있지만 그동안 말못하게속많이 썩였습니다.여기들어온계기도 어쩌어쩌하다신혼집전세 빼고 월세살다가 도저히 월세금내기가힘들어 시댁들어왔지만 남편직업없었고 생활비드릴생각조차못했고 그땐어머님 일다니셨고 저도일다니고 제월급에 대출비 애들학비 생활비그것만으로도벅찼어요.지금은둘다안정적으로 직장다니지만  아직남편대출금있어 윌급에다나가고 저제월급에 애들보험비교육비  어머니생활비드리는데 50만드리기로합의했어요 어머니 그돈아들이줄때 너돈도없으먼서...잘쓸께 이러더니 저랑그때술한잔드시고 하시는소리가 꼴랑50갖고 뭐하니? 드뎌속마음이보이더라구요.그래서 저도한소리했죠.더받으시고싶으시면 아들한테 달라고하세요! 그돈도 제월급에서 까면 저도힘들어요.말했더니 속이후련해요.일은안하셔도 수익이아예없지않아요아버님앞으로 복지이런거 노령금.장애연금 다해서 한달80은 들어온다고들었어요.50저도작다고생각해요 살림까지 맡아하시면 더들어가겠지만 그말이 서운하네요.당신아들이 그럼철들어 많이 벌던가! 시댁살이분들 용돈이아니고 생활비얼마나드려야할까요? 참고로 쌀이나 아이들간식 냉장고에채워넣을거는 저희가장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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