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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수다 한번

  • 2020-05-28 11:22:57
  • 오꿍
  • 조회수 702
  • 댓글 2

우리가 결혼해서 여기 까지 온걸 애기 한다면.... 길어질도 모르지만 읽어 주세요.


우리 시댁은 솔직히 못사는건 아니예요..


굳이 애기를 하자면 잘 사 시 는 편 이 에 요.


결혼 준비 할때 시 아버지가 말버릇 처럼 말씀하신게 있었어요.


우린 너희들에게 짐되긴 싫다. 따로 살겠다. (저도 솔직히 같이 살고 싶지 않았고요)


우린 지금 따로 살고 있는데 시부모님께서 결혼전 00에서 아파트를 분양 받으셔서


한 1년 정도 살다가 우리에게 신혼집으로 주신다고 하시드라고요..


우리 주고나면 시아버지 고향 으로 내려 가셔서 어머님이랑 여행도 다니고


등산도 다니고 고향 친구들이 거의 계시니깐 친구들도 만나시면서 사신다고 하드라고요.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깐 할수 있는거죠. 솔직히.


이제 올해로 53살이신데... 시어머님은 48살이시고. 젊죠.


그런다고 하시더니 결혼 하고나서 00 아파트가 입주가 늦어 졋다면서


한 2달은 같이 있었어요. 정말로 적응 하기 힘들드라고요.


시어머님 성격이 아주 말을 막 하자면 밥맛 떨어지거든요..


저도 왠만에서 사람 미워 하지 않는 성격이고 둥글 둥글 한 편인데..


완전 성격 버렸따니깐요!!!!!!!!!!



그져 빨리 시간아 가라 ~ 가라 ~ 했죠.


결국이 시간이 흘러서 지방으로 가셨어요..


정말로 날아 갈듯 기뻤어요. 마치 그동안 체한 음식들이 쭉~ 내려 가는 기분.


하지만 그것도 잠시.. 툭 하면 올라오시는거예요.


저 핑계, 이 핑계 되면서...


요약해서 애기 하자면 결혼하고선 처음 2달 같이 계시다가 한 3 주 정도 지방에 계시다가

한달 정도 우리집에 계시고 또 한달 반 정도 지방에 계시다가

결국은 지금은 같이 살아요. ㅠㅠ

진짜 미쳐 버릴것 같아요.


너무 같이 살기싫은데!!!!!!!!!!!!!!!!!!!!!!!!!!!!!!!!!!!!!!


이 글 쓰면서 울화통이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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