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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하면 저 설거지 언제까지 저렇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 2020-02-05 10:37:00
  • 얌베리
  • 조회수 769
  • 댓글 6

어제 점심 먹고 신랑이 설거지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줬어요

그래서 제가하고 그럼 저녁 설거지해달라고 했죠
그리고 저는 저녁 먹고 먼저 일어나서 방에 있었어요
달그락 소리가 나길래 설거지 한줄 알았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녁 설거지 그대로 있더라구요
시어머니도 거기에 오늘 밥먹은 설거지거리 툭 올려놓고 나가셨네요 그 설거지 통을보니 짜증나서 너무하기 싫어요


이런일이 이번만이 아니에요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밥상 차리지도 치우지도 설거지도 당연 안하세요


저녁상 차리고 저는 밥 생각이없어서 안먹으면 상치우고 설거지 정도는

둘이 알아서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둘이 먹은 설거지도 안해서 차려 놓고 다먹으면 기다렸다 설거지하고 그랬어요

모른척 안한적도 있는데 다음날 점심때까지 그냥 둬서 결국 제가 했죠

제가 가끔 설거지하기 싫어서 남편한테 부탁하면 남편 알았다고하고 매번 까먹었다며 안해요

당연히 다음날 제가 했죠 근데 오늘도 같은 상황이네요

제가 안하면 저 설거지 언제까지 저렇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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