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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너무너무싫어요

  • 2020-02-04 14:59:03
  • 달의한숨
  • 조회수 1671
  • 댓글 5

진짜 말그대로 시어머니가 너무너무밉고 

이런표현 좀 그렇지만 얇밉기까지해요

없는집에 시집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따라 꽃따라 여행에 모임에 놀기만하시고 자식들한테 필요한건 다 사달래고요

반면엔 친정엄마는 허리고부라지게 아직도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없는집에 시집간 딸 안스러워 기회만있으면 정말 보태주고 싶어하시구요

주변에서는 놀면모하냐 용돈이라도벌지 60은커녕 70에도 부지런한 분들 많더만

자식들한테 효도나 바라고 그럴때마다 없는집안에서  아무것도 안하시고 놀러다닐 일이 뭐그리 많은지 괜히얄밉고 친정엄마와 비교하며 싫어 죽겠네요


없는집에 시집왔으니 저희 당연히 맞벌이합니다

정말 두아이키우며 맞벌이 힘듭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때매 유치원 등원이 난감한상황에 애들좀 부탁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니

(지금도 어디 지방에 놀거가 있는중)

전화 띡 해서는 하루더 놀고가고싶어하면서 유치원상황은 어떠냐 말이 많으면서 간보더라고요

짜증나서 더놀고오고싶음 그리하시라고했죠

답정너인데 며느리가 그냥 빨리오라고 하나요?

이러면서 자식손주 생각은 혼자 다하는척

하는게 젤 역겹네요 

아 싫어 죽겠는 이마음도 증말 힘드네요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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