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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용돈 드리기 버겁네요.

  • 2020-01-08 11:59:54
  • 영이뽕
  • 조회수 1192
  • 댓글 7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말할곳이없어서 여기다쓰네요

월부터 큰아주버님이 이제는 부모님용돈을 달에 50씩
작은아주버님 저희 신랑 시누이한테 내라고하더라고요

어머님 아버님 괜찮으실때 두분이서 좋은곳도 많이 가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셔야된다고 자기는 100이상낼꺼고 너희들도

어느정도는 했으면 좋겠다고


(지금까지는 큰아주버님만 달에 100씩드리고있었어요
의사에요) 작은아주버님하고 시누이 저희남편 셋다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작은아주버님은 사업을 하고있고

시누이는 공무원인데 미혼이여서 부담이없겠죠

외벌이에 아이들도 있어서...

올해부터는 큰애 작은애 둘다 학원을 두세개씩 다녀서 힘든데.....


워낙이 집안이 효자 효녀들이라 다른집같으면 한두명은
반발했을껀데 시댁은 모든게 너무당연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힘들어요 저희친정은 아빠돌아가시고

엄마혼자서 한달에 100으로생활하시는데 엄마생각도 들고 우리집은

자식들이 못나서 저렇게 못해드리고 하자는 말꺼내는 사람도없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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