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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날 용돈으로 인한 ...

  • 2020-01-03 08:22:29
  • 신지
  • 조회수 1103
  • 댓글 3

시어머님 생신날 선물을 살려고 하였는데 시어머니가 현금으로 달라고 하여서 돈으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남편이랑 상의 했더니 남편은 40만을 주자는 검니다. 제가   40만이 듣기 안좋으니 50만을 그냥 드려 라고 했는데 남편이 40만을  입금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본갓집에서 시어머님 생신이라고 10만을 더 주어서 총50만을 입금 해야지 왜 40을 하였냐고 묻자 10만원은 걍 현금으로 드리려고 한다고 하였길래 믿고 있었죠. (전 본갓집돈10만+50만 해서 60만 주고싶었음) 저도 남편이 효도 하는게 싫지는 않았거등요.  그런데 오늘 아침 ~ 남편폰으로  계좌이체한  문자를 차다가 보니 시어님 한테 50만을 입금을 하고  또 현금을 10만원을 더 주었더라구요.  제가 기분 나쁜거는 사소 한걸 왜 거짓말을 하냐 이검니다.  그래서 남편한데 40만 입금했다고 해놓고 50만을 입금 하였든데 왜 거짓말을 하였냐고 묻자 ~ 다 지나 간걸 가지고  잔소리 한다고 오히려 짜증을 내네요.  근데 전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쁠까요?  남편이 속였다는게 맘에 내려 안가요.  돈은 얼마 입금 했든 상관 없는데 ~ 솔직히 얘기 해줬으면 하는 제 바램이 욕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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