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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좋아하시는 형님네~~

  • 2019-10-23 16:34:15
  • 주노준호
  • 조회수 8476
  • 댓글 7

저희 시댁식구는 부모님네도 둘 우리형제도 둘이예요.

저희가 큰집이고,저희남편은 둘째..
그래서인지, 어머님은 형님이 든든하니 맏며느리같다고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해 주시더군요.
또,형님말을 거진 믿는 편이구요..
형님은 욕심이 많은 편이라 저희가 휴가갈때도 항상 비밀이었어요.

그렇다고 휴가를 못가는것도 아니예요. 돈없다 힘들어 하면서 휴가는 꼭 해마다 가고, 패션은 유행하는옷이나 가방은 꼭 들어야 하는 사람들 있죠? 제가 조금 이쁘게 입고 가면 맨얼굴에 츄리닝으로 나와선 "우린 돈이없어서..동서는 좋겠다 난 화장품도 못사.."그렇게 말해요. 진짜 민망해요 그럴땐..
저흰 아주버니네보다 직장이 좋다는 이유로 여태껏 선물한번 못 받았어요.

우리만 해주는 편이예요. 어머니께선 형님네가 선물을 못해줘도 우리는 해주라고고 하더군요. 원래 아랫사람이 그러는 거라고.. 그렇다고 맘에 들어하지도 않아요."동서, 난 이런거 안해.."그런식이죠. 보통은 제가 떠밀듯이 선물을 드렸는데.. 저희 남편 생일도 한번도 안챙겨 주시면서..너무 많이 바라는거 아닌가 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명절땐 작은집밖에 친척이 없어서 형제끼리도 선물을 주고 받는데 형님네는 받기만 하고 주질 않더라구요.

그게 더 미안해서 저희가 다 챙겨 드리는 편이예요.
아주버니또한, 대출해달라 현금서비스 받아달라 일년에 2번정도는 그런답니다. 이번 명절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엔 제가 형님께 저희도 힘들어서 안된다고하니깐 바로 아주버님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신랑하고 저한테.. '남보다 못하다.. 있는돈 빌려달란것도 아닌데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명절때 선물도 안해줄려고 했는데 그냥 줬습니다.
작년엔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어머니가 병원에 오지말라고 했다고 한번도 안가더군요

.그리고, 어머님이 잠깐 집에 왔을때 친정식구들이랑 놀러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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