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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데요

  • 2019-10-17 15:44:10
  • 쌍둥이맘
  • 조회수 10152
  • 댓글 15

안녕하세요? 저는 전업주부이구요. 아이들 둘을 양육하고 있어요

남편은 좀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늘 혼자서 독박 육아를 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시누이가 추석에 말하더군요

우리집과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다구요

저희는 1동이고 시누이는 조금 떨어진 7동이에요

같은 단지라도 떨어져 있음 잘 안가게 되는데요.


이유는 자기 아이들 등하원 도우미를 저에게 해달라고 하네요...

혼자서..온전히 자기생각만 하고 내의사는 물어보지도 않네요..정말..

제가 딱 잘라 못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사온다고 하네요..


도우미 쓰지 그것도 먼 7동까지 내가 아침마다 우리 아이 신경쓰기도 바쁜데

그집 아이들까지 챙겨야 되냐구요.. 바쁘면 옷도 안입히고 그냥 출근할것 같은데..

이러다 우리집에서 야근하는날 조카들 재울게 뻔한데.. 아이 넷 키우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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