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시월드톡

분가하자했더니 되려 화내는 남편

  • 2019-10-02 11:56:51
  • 꽁꽁이
  • 조회수 12769
  • 댓글 11

지금 결혼한진 1년반 됐구요..


시어머니 아들만 둘키우시고 본인도 위로 오빠만 6분잇어서 거의 공주처럼 자랏구요

저랑은 정반대의 성향..혼자 잘삐지고 표정 안좋아 있고 간섭심하고 등등 저는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신경쓰이고 불편하다 햇더니
처음부터 시엄마랑 같이 안산다 햇음 저랑 결혼 안햇을거랍니다
그말에 정말 어이 없더군요
그럼 다시 무를거냐고 하니 그럴래?이래요
시어머니가 재혼도 안하고 자식 둘 키워서 자식들이 그게 고마워서 그런건지
끼고 살려고 하고
신랑은 장남으로서 결혼전에도 거의 어머니를 부양햇어요..자기딴에는 그런 장남 컴플렉스가 잇는 모양이에요 자기나름 힘들게 살앗다고 자기도 벗어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그건 자기 삶이엿고
저는 그삶에 함께햇지만.. 부딪혀봣지만 안되는걸 어떡하냐고..내가 이러다 죽겟는걸 어떡하냐고
햇더니 되려 자기가 나가죽겟다고
자기가 집 나가겟다고 하대요..
싸우면서 저한테 욕도 햇어요 ㅡㅡ
휴..분가얘기만 햇다하면 결국은 싸우고 저만 당해요..그럴때마다 정말 이혼 서류 내밀고 싶은데 남편을 어떻게 구슬려야할지..아님 정말 이혼이 답인건지.. ㅠㅠ

'
  
댓글 11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베스트 김장철인가요? 아...괴롭 [7] 한쵸 2019.12.03 194
베스트 아들래미도 안하는 전화를 나한테 왜... [5] 윰댕 2019.12.02 554
166961 시월드톡 시엄니의 귀여움ㅋㅋㅋ [3] 환뚱 2019.12.13 53
166911 시월드톡 역시 과메기 짱~ [1] 상아맘 2019.12.13 167
166778 시월드톡 며느리가 참고 사는지도 모르고 당연... [9] 나쯔맘 2019.12.12 296
166620 시월드톡 시댁 다녀와서 장염~~ [5] 베로 2019.12.11 175
166599 시월드톡 김장ㅜ [3] 익ㅁㆍㅕㅇ 2019.12.11 173
166451 시월드톡 이번에 오빠 예식때 폐백 절 받나요? [4] 수연어멈 2019.12.10 145
166404 시월드톡 하라부디 친하게 지내여 [2] 환뚱 2019.12.09 203
166301 시월드톡 시댁얼마나자주가세요? [6] 난너조아 2019.12.09 312
166291 시월드톡 우리집 김징김치 [6] 더케이 2019.12.09 241
165980 시월드톡 시동생이랑 수다타임!! [2] 백만돌이쭈니 2019.12.06 96
165853 시월드톡 시댁에 모여서 뒷풀이 [6] 기온거리 2019.12.05 160
165206 시월드톡 시댁표 김치~ [3] 백만돌이쭈니 2019.11.30 677
165153 시월드톡 김장 시즌이 너무 싫어요.. [1] 군산러버스 2019.11.30 718
165079 시월드톡 시엄니찬스로 쇼핑 [3] 기삼 2019.11.29 883
165013 시월드톡 너무 자주 오라는 시어머니 피곤하네요 [3] 하늬 2019.11.29 1165
164736 시월드톡 카드 돌려막기 중이신 시어머니 [9] 아름맘 2019.11.27 1565
164561 시월드톡 시어머니들은 다 그런가요? [9] 례으니 2019.11.26 1756
164441 시월드톡 시댁 김장날ㅎㅎ [7] 뷰진 2019.11.25 1852
164422 시월드톡 나이어린 형님이 반말을 하네요 [11] 김건후 2019.11.25 1991
163946 시월드톡 시어머님과 한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8] 수용맘 2019.11.21 2783
163853 시월드톡 시댁식구들초대... [3] 바날희 2019.11.20 2642
163674 시월드톡 어머니가 사오신 닭꼬치....나 파 못... [11] 석수맘 2019.11.19 2935
163496 시월드톡 행주로 자꾸 아이 입을 닦아주세요~ [12] 써니햇살 2019.11.18 3145
163378 시월드톡 시어머니 ㅠㅠ [5] sun04556 2019.11.17 3455
163132 시월드톡 시아버지의 빼빼로 데이 선물 ㅎㅎ [11] 뷰진 2019.11.15 3775
163032 시월드톡 친월드톡은 없나요?ㅋㅋㅋㅋ [6] 뷰진 2019.11.14 3839
163008 시월드톡 출산후 3.7일도 안지났는데 빌붙는 시... [13] 하랑예감 2019.11.14 4111
162750 시월드톡 힘든일이 있으니 보이네요 [10] 쑥이엄마 2019.11.12 4247
162687 시월드톡 시어머님 선물이 다시 내게로..... [9] 라하아 2019.11.12 4562
162676 시월드톡 시아버님때문에 스트레스.. [4] JJuyeonE 2019.11.12 4447
162597 시월드톡 어제 시댁다녀왔어요~ [3] 떠누맘 2019.11.11 4475
162556 시월드톡 시부모님이 주말에 주신 빼빼로~ [3] 윤슬 2019.11.11 4478
162434 시월드톡 시댁과식사때 쩝쩝소리....아~ [6] 푸른미소 2019.11.09 4954
162336 시월드톡 ㅋㅋㅋ며느리는 상석 시댁식구들은 바닥 [3] 환뚱 2019.11.08 5310
162085 시월드톡 시아버님 생신선물 [2] 코옹 2019.11.07 5372
162076 시월드톡 시어머니께서 사다주신.. 아이템~ [3] 또실맘 2019.11.07 5490
161982 시월드톡 시댁가는중~~ [3] 뷰진 2019.11.06 5591
161925 시월드톡 시험공부 끝나고 홀가분 한잔 [3] 주여니맘 2019.11.06 5460
161821 시월드톡 시어머니께는 비밀이닷~~ [6] 사과나무잠만보 2019.11.05 5942
161503 시월드톡 시부모님, 남편 다 똑같겠죠 [13] 준이맘@ 2019.11.02 6461
161344 시월드톡 시댁에 물건을 버리지 않으시네요 [6] 콩떡콩떡 2019.11.01 6593
160999 시월드톡 시댁가서 시누이 점심차려주러 가는길... [10] 나미미 2019.10.30 7408
160829 시월드톡 시부모님 댁 안마의자 [11] 삐야기엄마 2019.10.29 7337
160547 시월드톡 시댁 친정 부모님 생신 [7] 하나 2019.10.28 7556
160292 시월드톡 아무도 없는 시댁에 쳐들어가기ㅋㅋㅋ [11] 마뇨환이맘 2019.10.25 8194
160250 시월드톡 매일 부모님과 영상통화하는 남편 [13] 알콩달콩돼지 2019.10.25 8204
160241 시월드톡 귀여운 시엄니~ [6] 유니85 2019.10.25 7866
159911 시월드톡 우리 신랑이 힘들어 하고 사네요.. [3] 스고이 2019.10.23 8450

맘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