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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 너무나도 가까운 사이?!

  • 2019-08-28 22:58:46
  • eucalyplove
  • 조회수 15359
  • 댓글 1


시댁과 친정이 모두 5분 거리에 있어요..

다들 이 얘기하면 꺄악 ~ 놀래더라구요 ㅋㅋㅋㅋ 왜이렇게 가까이 사냐며 .. 물론 육아를 하는 저로써는 가까이 사시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아기도 봐주시고 해서 중간중간 힐링도 할 수도 있고 해서요. 

근데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 고민이 생겼네요..

일주일에 주말마다 오시던 어머니께서 이제는 평일도 2-3번씩 꼭 오신답니다.. 운동갔다가 잠시 들린다며 저녁 5시쯤 꼭 애기들 낮잠자고 있을때 오셔서 애 자냐고? 깰때까지 앉아계시다가 깨면 보시고 식사하시고(물론 시켜드리지만요..) 8시쯤 다 되서 가시더라구요.. 쌍둥이라 너무 정신도 없고.. 애기잘때 나도 옆에서 잠시 눈 좀 붙이고 싶은데.. 깰때까지 거실에 앉아서 같이 벌서듯 있다가 애기깨면 밥먹이고 샤워하고 어머니아버님 신경써야하고... 힘들어요 ㅜㅜ


밥한번 먹여주시지도 기저귀 갈아주시지도 않으시며서.. 안아주고 쳐다보고만 가시니까 그냥 옆에 있는 자체로 너무 부담스럽기도 해요.. 남편은 밤 늦게 퇴근하니 같이 있지도 못하구요.. ㅜㅠ 


어제는 애가 장염에 걸려서 배가아픈지 설사를 계속하고 낮잠을 한번도 안자서 5시에 잠시라도 재우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셔서는 불켜고 애안고 40분정도 있다가 가셨어요... 아기가 낮을 안가려서 누구든 사람만 보면 좋아하는데 당연히 어머니 보고도 좋아했구요... 그러면서 잠 안오는 애를 불꺼놓고 방안에 나뒀다면서 막 데리고 노시는거예요....

전 애도 아프고 병원갔다와서 낮잠도 한번도 안자서 너무 걱정인데 말이예요... ㅜㅜ 저도 밤새 잠도 못자고 초최하게 있는데.. 머라 말도 못하고 또 그렇게 가만히 있었네요..

오늘도 당연히 오셨다 가셨구요.. 

제가 애 둘 키우느라 너무 예민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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