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입

지역쿠폰

시월드톡

너무나도 가까운 사이?!

  • 2019-08-28 22:58:46
  • eucalyplove
  • 조회수 15240
  • 댓글 1


시댁과 친정이 모두 5분 거리에 있어요..

다들 이 얘기하면 꺄악 ~ 놀래더라구요 ㅋㅋㅋㅋ 왜이렇게 가까이 사냐며 .. 물론 육아를 하는 저로써는 가까이 사시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아기도 봐주시고 해서 중간중간 힐링도 할 수도 있고 해서요. 

근데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 고민이 생겼네요..

일주일에 주말마다 오시던 어머니께서 이제는 평일도 2-3번씩 꼭 오신답니다.. 운동갔다가 잠시 들린다며 저녁 5시쯤 꼭 애기들 낮잠자고 있을때 오셔서 애 자냐고? 깰때까지 앉아계시다가 깨면 보시고 식사하시고(물론 시켜드리지만요..) 8시쯤 다 되서 가시더라구요.. 쌍둥이라 너무 정신도 없고.. 애기잘때 나도 옆에서 잠시 눈 좀 붙이고 싶은데.. 깰때까지 거실에 앉아서 같이 벌서듯 있다가 애기깨면 밥먹이고 샤워하고 어머니아버님 신경써야하고... 힘들어요 ㅜㅜ


밥한번 먹여주시지도 기저귀 갈아주시지도 않으시며서.. 안아주고 쳐다보고만 가시니까 그냥 옆에 있는 자체로 너무 부담스럽기도 해요.. 남편은 밤 늦게 퇴근하니 같이 있지도 못하구요.. ㅜㅠ 


어제는 애가 장염에 걸려서 배가아픈지 설사를 계속하고 낮잠을 한번도 안자서 5시에 잠시라도 재우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셔서는 불켜고 애안고 40분정도 있다가 가셨어요... 아기가 낮을 안가려서 누구든 사람만 보면 좋아하는데 당연히 어머니 보고도 좋아했구요... 그러면서 잠 안오는 애를 불꺼놓고 방안에 나뒀다면서 막 데리고 노시는거예요....

전 애도 아프고 병원갔다와서 낮잠도 한번도 안자서 너무 걱정인데 말이예요... ㅜㅜ 저도 밤새 잠도 못자고 초최하게 있는데.. 머라 말도 못하고 또 그렇게 가만히 있었네요..

오늘도 당연히 오셨다 가셨구요.. 

제가 애 둘 키우느라 너무 예민한걸까요..? 

'
  
댓글 1
닉네임
날짜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댓글작성은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합니다.
1/10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9105 시월드톡 시누가 같은 아파트로 이사온데요 [15] 쌍둥이맘 2019.10.17 9681
158911 시월드톡 첫 김장일 [3] 백미 2019.10.16 9577
158748 시월드톡 이제 슬슬 김장이 우리 발목을 잡나요?? [9] 콩깍지부부 2019.10.15 9845
158667 시월드톡 김장날짜확정!! [13] 유니85 2019.10.14 10060
158260 시월드톡 장모 수술입원 Vs. 시어머니 생신날 [11] 꾸꾸뀨뀨 2019.10.11 10810
158232 시월드톡 먼저 시집온 나이많은 아랫동서 어렵... [9] 쪼꼬밍쪼꼬 2019.10.11 10802
158069 시월드톡 안녕하세요 시어머니생일선물 [5] 희맘미 2019.10.10 10861
157956 시월드톡 김장 [7] 유니85 2019.10.09 10934
157575 시월드톡 시어머니의 따뜻함!! [8] 사랑스러원 2019.10.07 11373
157556 시월드톡 부모님 환갑때 뭐 해드리나요? [16] 행복이의봄 2019.10.07 11464
157272 시월드톡 시어머니 1박하시는데 뭐해먹음 좋을... [7] 곰션 2019.10.04 11849
157191 시월드톡 어제 국경일이어서 오늘이 마치 월요... [6] 윤남매엄니 2019.10.04 11874
156773 시월드톡 분가하자했더니 되려 화내는 남편 [11] 꽁꽁이 2019.10.02 12755
156568 시월드톡 어머님이 싸오신 밑반찬~~ [10] 흰꽃 2019.10.01 12945
156377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단둘이.. 초밥집 [8] 고등어냥 2019.09.30 13175
156367 시월드톡 이번에 .. 아시는분께 인사가는데.. [8] 삼일새댁 2019.09.30 13009
156247 시월드톡 남편도 시월드 맞죠? [6] eucalyplove 2019.09.28 13285
156112 시월드톡 시어머니께 전화~~~ [8] 곰션 2019.09.27 13425
155862 시월드톡 시어머니가 싸주신 소풍 도시락...눈... [9] 토실 2019.09.26 13756
155830 시월드톡 집 비번 알려달라하시고 들어오신 시... [11] 율블리 2019.09.26 13991
155631 시월드톡 시어머니랑 육아문제.. [13] 로끼 2019.09.25 14011
155606 시월드톡 결혼도 하기전에 .. [11] 삼일새댁 2019.09.25 13932
155422 시월드톡 매일오시는 시아버지 [22] dance1987 2019.09.24 14400
155401 시월드톡 그건 싫은데..ㅠㅠ [14] 러블리도도 2019.09.24 14068
155289 시월드톡 사사건건..트집잡는 시모... [9] 고래꽃 2019.09.23 14323
154676 시월드톡 시어머니들 며느리에게 전화거는 이유... [15] 깐깐돌이맘 2019.09.19 15389
154625 시월드톡 무풍 에어컨 [1] Qwe체리 2019.09.19 14846
154602 시월드톡 시할머님 생신 [4] 유니85 2019.09.18 14885
154500 시월드톡 이기주의에 맞서는 우리들의 자세 [9] 쩡팀장 2019.09.18 14916
154457 시월드톡 시어머니의 독특한 선물주고받기 [3] 시우리맘 2019.09.18 14935
154447 시월드톡 결혼후 제사 [4] 삼일새댁 2019.09.18 14790
154281 시월드톡 조카에게 엄마라고 부르라는 시누이 [11] 깜토 2019.09.17 15054
154212 시월드톡 이번에 ..추석에 [4] 삼일새댁 2019.09.17 14868
154054 시월드톡 너무 답답하고 서럽고 화나네요.. [7] 혜진맘 2019.09.16 15303
154051 시월드톡 시어머니 이유없이 싫을때 [7] 가을나래 2019.09.16 15159
153983 시월드톡 제사문제ㅠ [8] 삼일새댁 2019.09.15 15054
153918 시월드톡 저희 시엄니 ~~최고에요! [11] 소이맘! 2019.09.15 15142
153736 시월드톡 시댁첫 추석이라고 [14] 삼일새댁 2019.09.12 15182
153625 시월드톡 시할머니 선물 어떤게 있을까요? [10] 젊은마녀 2019.09.11 15035
153582 시월드톡 연휴시작 [3] 유니85 2019.09.11 14931
153487 시월드톡 시월드 친정월드 [10] rira3659@@ 2019.09.10 15097
153405 시월드톡 우리엄마는 안그래 [15] 김빵꾸 2019.09.10 15205
153213 시월드톡 추석 [2] 유니85 2019.09.09 14964
153176 시월드톡 결혼하면 아들 꼭 필요한가요? [12] 융찬맘 2019.09.09 15216
153123 시월드톡 선물세트 준비완료 [7] 리비1680 2019.09.09 15067
153009 시월드톡 명절은 나의 휴가날 [2] ojm 2019.09.08 14930
153005 시월드톡 다들 추석에 얼마정도드리세요? [9] 남양 2019.09.08 15101
152719 시월드톡 시어머니 [7] 스완네일 2019.09.06 15226
152603 시월드톡 곧 추석이네요 ~~ 에휴 [4] 별이준이네 2019.09.05 15275
152582 시월드톡 추석에 평일에 성묘간다는 시댁 [9] 김빵꾸 2019.09.05 15167

맘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