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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제가 속이좁은건가요.....

  • 2019-08-28 16:59:18
  • 난너조아
  • 조회수 6521
  • 댓글 8

현재 1년 연수때문에 외국에 거주중인 새댁입니다

올 가을 한국에 한달 머무를 예정인데 남편동생 아가씨랑 연락을 할때마다

대놓고 자연스럽게 자기 아이 선물을 사오라고 이야기하네요

굳이 말안해도 어련히 챙겨갈수도있는건데...

남편이 영통으로 아유 우리 누구 말잘하나보자 삼촌 해봐 했더니 감사합니다 란 말을

시키면서 손하트 하게하더니 삼촌이 자전거 사주신다네 감사합니다 해야지 이런식이에요 ....

타국에 살며 한두푼 피가나게 아껴살고있는데

작년여름 한국갈때며 한국갈때마다 이거저거 사오란건많고....

이젠 총각오빠가 아닌 어엿한 가정이있는데 ....

남편도 제눈치보이는지 일단 보고 이야기하자식으로 넘기려는데

막 밀어부치네요 휴 제가 속이좁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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