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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모든것을 시누이들 싸주는 시어머니

  • 2019-05-27 11:32:00
  • 잉규
  • 조회수 17437
  • 댓글 6

저는 결혼3년차이구요 현재시어머니와 같이살고있습니다.

결혼준비당시 시어머니가 혼자살기무섭다고 10년만살고 나오자하고 드가서 살았습니다.

1년정도는 무난히지나간것같네요.

혼자오랜세월을사셔서 남편없이 제가 1시간정도거리에있는곳으로 운전해서 구경시켜드리고

맛있는것도사드리고 작년여름휴가때는 어머님과 둘이서 제주도도모시고다녀왔어요.

저희가아이가아직없는데 제주도갈려고 공항에앉아있는데 어머님이왜아이가안생기는지

병원가보라고했어요.

저는그말듣고 엄청열받았는데 꾹참고갔습니다.

결혼하고 3개월후에 어머님모시고 괌도다녀왔었어요.

저는 잘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친정부모님과눈 한번도 여행을모시고간적없어요

맛있는거읶으면사드렸구요.

제성격상 어머님이나시누이가 쓴말한마디하면 두배로 쓴말합니다.

그래서 어머님이저한테는 별말씀안하세요.

형님한테는 뚱뚱해서 아픈데도많다 살빼라 생기다덜생겼냐 이런막말을잘하세요.

형님은 그런말하면 대꾸안합니다. 시누두명있구요. 첨에신행와서 시댁가니까 텃세부려서

제가 눌려놨어요 .

자식과부모사이에는 정이없습니다

. 딸들이 일년에한번도 자기엄마한테 전화한통안하구요

돈빌요할때만전화합니다.시어머니가 23년동안회사식당에서 일하다가 허리디스크터져서

수술후에는 놀고있는데 수술해서 병원에입원해있을때도 한번와보지도않았고 전화한통없었어요.

서울볼일일어서가도 자기집에가자놀다가라 그런말안합니다

.시누둘다 결혼할때어머님이결혼자금다해주셨고 둘째시누가 대부업에까지손대서 어머님이

1억정도갚아주셨어요.

그래도시누이두명은 명절이나어머님생신때 용돈한푼준적없습니다.

오히려 저희가얼마줬는지 물어보고 저희없을때저희방에들어와서 잘뒤져보고갑니다.

남편이알고나선 하지말라해도 들어왔는흔적있어요.

친정부모님이여행가셔도 여행지에 제가좋아하는게있으면항상사오시구요.

그런데시어머님은 저희부모님한테 전화한통안하십니다.고맙다는걸못느껴요

제가 머든지가져오면 남주기바쁘세요.이번에 레드향,한라봉,귤5kg씩주셨어요.

저는먹어보지도못했는데 시누다싸줬습니다.

버스타고온시누는다가져갔고 제가가져온과일인데도 불구하고 고맙다잘먹겠다 그런말없었어요.

귤6개가 집에있었눈데 썩은거4개있었어요.

언니시댁이제주도라 귤철이면 귤을한박스씩보내는데 한박스받고도 저는먹어본적없어요

제가먹기도전에 남다퍼줍니다. 

제가이것때문에시어머님과 남편고 한판했습니다

.시어머님과남편이 오히려저한테 화가나있어요.

제가이상한건가요? 자기딸이귀하면 남의딸도귀하다는걸알아야되지않나요?

모자르다는티는다내고무식하고고집쎄고 제가멀잘못했는지모르겠어요.

남편과어머님과말도안합니다.  

제가사과를해야하는입장인가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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