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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까지 전화해서 역정내시는 시어머니

  • 2019-05-13 10:59:14
  • 유니네맘
  • 조회수 17821
  • 댓글 7

저는 작년에 결혼해서 올해 임신 6개월 워킹맘이에요

오늘 아버님 생신이라 주말에 같이 저녁도 먹고 용돈 드리고 왔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10시쯤 시어머니가 회사로 전화하셔서

(제가 폰 안받아서)

바꾸시더니...시아버지 생신날 아침 전화 안했다고 엄청. 뭐라뭐라.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아침에 다들 전화왔다며.. 시아버지 생신인거 몰랐냐며...

아침에 아버님 전화 받으시면 바쁠까봐 점심때 드리려 했는데

저도 멀리 출퇴근 하는 입장이고 바빴는데..


남편한테 말했더니 그냥 오믈만 참으라고 하네요..

그냥 듣고 지나가라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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