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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지내기 너무 부담스러워

  • 2019-01-22 10:48:34
  • 라하아
  • 조회수 21127
  • 댓글 0

제사를 우리집에서 제가 지낸지는 7년됐어요
30살되던해 시어머님이 제사를 물려주시드라구요
제사때 모이는 사람은 평균 10명남짓이구요
사촌형제들은 항상 빈손으로 와서 절만하고 제사밥먹고 가지요 차라리 안오고 우리 식구 끼리 지내면 부담이라도 덜할텐데 빠지지 않고 옵니다
지금은 남편한테 생활비도 못받는상태고 제사비용도 내가 쓰면서 준비하느라

육체노동까지 하려니 속상한마음에
빈손으로 오는 사촌들 흉을 봤더니 남편이 화를내더라구요


사촌지간에 제사를 핑계삼아 얼굴보고 좋은것 아니냐면서요
남들은 제사도 한꺼번에 묶어서 지낸다하는데 마누라 힘든사정

안봐주고 제사때 사촌들모여서 친목도모 하는것만
중요한건지요


제사준비 하느라 무리했더니 아픈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설치게 하네요
제사지내기 너무 부담스러워 이혼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잘못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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