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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커녕 술만쳐드시고오네요

  • 2019-01-16 08:25:04
  • 절므니
  • 조회수 21369
  • 댓글 0

12월 결혼하여 바로임신되어서 14개월 아들하나있습니다
임신하고1년 일하더니 작년4월에 그만두고 10월달까지 신랑이놀았습니다
객지와서 아무도없는나인데 임신때부터 저녁때마다 친구들만나러나가고 4월달일그만두고 낮에 실컷자고 저녁때 일보러나간다하고나가고.. 몇번을 싸웠습니다 그럴때마다 자기가 그냥나가냐고 일자리알아보러나가는거라더니 몇년째 일자리는커녕 술만쳐드시고오네요
11월달부터 친구따라 지방가서 일한다고 보증금 천만원 넣으면 월400정도 갖고올수잇다고하기에 친언니한테 꿔서 줬습니다
언니돈은 제가 바로 갚앗고여 근데 일한지 두달동안 28만언주네요
1월 말일날까지 나머지 생활비준다고..
몰랏는데 친구가 일하는데 돈이모자라다고 신랑 목걸이까지 전당포에잡히고 심지어는 생활비80십남앗는데 지친구가70꿔달라햇다고 저보고 달라하기에 지랄햇더니 지만나면 고생한다고 이혼하자기에 그러자햇더니 아무일없는듯이 지내더라고여
그후로 전 안되면 그만살자라는생각으로 맘을 닫아버렷고여
생활비 언제주냐하면 돈돈걸린다하면서짜증내고 지금까지 놀면서 토토해서 갖다준거 뭐라하고싶은데 일자리구하는중이라니깐참앗습니다
신랑이 저러니 시댁도싫고 시엄니도 임신햇을때 조리원들어간다고 애낳는게 자랑이냐는둥.. 이러저런말들 .. 우리아들 이뻐하는것도 부르는것도 싫더라고여
시댁에서도 말도안되는걸루 뭐라하심 전 신랑얘기다하고 끝내려고여
시댁에서 지 아들 열심히 일하고잇는줄알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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