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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톡

성질도 드럽고 게으르고 여자 자체를 무시합니다

  • 2019-02-11 09:04:54
  • 다이아몬드
  • 조회수 12387
  • 댓글 0

3,4살 남아를 둔 워킹맘입니다 신랑은 매주 내려오구요
근데 가부장적이고 맨날 피곤하다고 잠자거나 티비만 봅니다 그것도 폭력 영화만 애들이랑 같이‥

주말이 배로힘 드네요ㅠ 미칠거 같아요
남자 아이들이라 에너지도 넘치고 말도 안통해서 힘든데 남편은 나가는 것도 싫고 외식도 싫어합니다 그러면서 음식 간 안맞다고 수저를 던지기도 합니다

가면 미안해하는데 또 오면 똑같아요
성질도 드럽고 게으르고 여자 자체를 무시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도 안쓰럽습니다 왜 이렇게 변해가는지‥
우울증에 정말 미칠거 같아요
이러다 어떻게 할거 같아요
정신 건강을 위해 이사람 포기하고 없다 생각할래도 보이면서 안하니카 화만 나네요 하다 못해서 각자 한명씩 키우자고 제안도 해봤어요 못들은척하지만‥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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