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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에서...부비부비..

  • 2017-09-28 09:18:47
  • 출근홍당무
  • 조회수 41113
  • 댓글 0

서울로 출근하는 평범한 (?) 직장 남입니다.

오늘은 휴일을 앞두고서 인지....덜 지하철이 덜 만원이던데.....(그래서 더아쉬운건 아래내용참조.,,)


지난 주 평범하게 출근하던 지하철 안에서....


서울로 향해 갈수록 점점 사람이 꽉꽉들어차지고...

점점 주변사람들과의 밀착의 압박강도가 세어지는데... 앞에 서계신 아가씨??(미시???구분안됨)와 밀착이 되어질 수 밖에

없는 거리(?)가 되었고 자기방어를 나름 한다고 했는데도 유독 엉덩이 쪽이 발달하신건지......  자꾸 제 쪼꼬만 홍당무가

엉덩이와 살짝살짝 마찰이 발생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요 분께선 원피스 치마를 입으셨는데..... 핸드백작은걸로 본인방어를 좀해주셨음 했는데.... 만원지하철에서 들고서 먹고 있던 커피때문인지 전혀 방어흔이 없었습니다....


얇디 얇은 원피스 치마 덕분에 발달하신 엉덩이가 제 홍당무를 건들자...점점 쪼끄만한 홍당무도 열받았는지... 점정 팽창이 되더라구요.....에휴..쪽팔려..

결국 팽창된 홍당무는 그분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하였고 저는 좁은 그 공간에서 나름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나름 자기방어를 했습니다... 정말 쪽팔리더라 구요

 하지만 좁디 좁다 못해 결국 .......바짝 붙을 수 밖에 없다 보니.... 본의아니게... 홍당무가 ...사이에...골짜기라고 표현하긴 글치만... 결국 엉덩이 사이로..합체가 되고 말았습니다..

속절없이... 그 사이에서 불끈한 제 홍당무는 절 난감하게 만들었고... 이러다가 변태로 몰려서 신문이라도 나는건 아닌지...걱정도 되었고...이래저래 출근길에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어서... 이러다간 고의인줄알고 변태로 몰리겠다싶어...뒤통수에 대고 죄송해요...라고 진짜 짧게 말을 건넸습니다.. 정말 힘든 말한마디였습니다.


근데..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살짝 고개 돌려 보더니 웃음?? 미소를 띄면서 고개만 살짝?? 흔들고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지하철은 요동치고 나름 엉덩이를 뒤로 뺀다고 빼고... 하는데도..여성분의 저항흔은 느껴지지 않았고 되려 더 압박감이

느껴져 당황했습니다............... 40여분간을 그 속(?)에서 부비부비를 했던 제 홍당무는 화장실가보니... 사정직전 상태

풀발기 상태였고...나름 흔적도 챙피하지만 남겼더라구요...에효.....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 여성분들의 심리를 묻고자 한겁니다.

이럴 경우 님들은 어떻게 반응하시는지와....

이런 분의 심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는건지...


결과에 따라 아침 지옥철에 대한 스트레스가 즐거워질수도...제가 좀더 조심해야하는건지...아님 저 있다 내려요..같이 내리실래요??라고 할수 있을지 ..등등...궁금합니다.. ㅋㅋㅋ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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