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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2 12:47:26
  • 다소미
  • 조회수 15499
  • 댓글 0

현재 남편과 별거중이고 이혼소송준비중입니다변호사 선임을 해야 하는데 금액 적으로 부담도 되고 혹시 도움주실 분 있으실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저희에겐 173일된 아들이 있어요임신했을 당시 임신사실을 5개월 때 알게 되었고 너무 늦게 알게 된 제 잘못이지만 양가부모님께 임신사실을 남편과 같이 알렸고 저희 친정에선 반대가 심하셨어요친정엄마랑 제 동생이 남편에게 남편도 그렇고 부모님에 대한 심한말만 문자랑 전화를 하셨던 거 같습니다시댁에선 당연히 낳아야한다고 하는 쪽 이였고 시댁에서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산부인과며 산후조리원이며 같이 살 집까지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시어머님의 행동은 나쁘지 않았습니다친정에서 상견례얘기가 나왔고 저도 이대로 양가부모님이 평생 사이가 안 좋은 채 지내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시어머님 몰래 친정 왕래하는 것도 아닌 거 같아서 시어머님께 조심스럽게 상견례얘길 꺼냈습니다그런데 시어머님께선 불같이 화내시며 친정얘기 두 번 다신 꺼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동안 친정하고 연 안 끊고 몰래 친정 갔다 오고 그랬냐고 하시면서 1시간동안 저희 친정 부모님 욕을 하시더라고요이야기를 다 끝내고 내려오고 그러고 너무 속상하고 복잡해서 아기를 신랑한테 잠시 밖으로 바람 쐬러 나갔습니다바람 쐬러 나가기 전 제가 차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신랑이 아기를 잠시 달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맡기고 말도 없이 그냥 바람만 쐬러 간 거였습니다어떤 아저씨가 차에서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태우고 계셨고 담배냄새를 피하려고 옆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남편이 저를 찾으러 왔나봅니다하지만 절 보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더니 시부모님께 아기를 맡기고 제가 없어졌다고 찾으러가야겠다고 했답니다시부모님은 애기 버리고 간 며느리는 필요 없다고 이혼하라고 하셨답니다그렇게 저는 시부모님께 이혼 통보를 받게 됐어요이런 식으로 해서 뒷얘기는 별거하면서 생각 할 시간 가지라고해서 저는 친정으로 가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하지만 아이를 두고 온 게 정말 마음에 걸리고 아이를 찾으러 친정엄마랑 시댁으로 가게 됐어요양가부모님이 이렇게 서로 처음 보게 되는 날 이였죠그 와중에 예의를 갖추겠다고 빈손으로 들어가진 않았어요하지만 갔더니 이미 시부모님들은 마음이 돌아서신 상태셨고 어떡해서든 이혼 시키려고 악을 쓰시는 거 같더라고요저희친정엄마는 얘들 정말 이혼 시킬 생각이시냐고 조곤 조곤얘기해서 풀어 보려고 이야기를 꺼내려 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 통하셨어요시어머님이 합의이혼하고 양육비안주는 조건으로 아이를 데려가라고 하시더라고요알겠다고 하면서 아이 짐을 싸고 있었죠하지만 조금 있다가 남편이 와서 아이를 빼앗았고 저랑 저희 친정엄마를 복도로 내쫒았습니다엄마의 팔과 손목을 비틀어 엄마 팔은 멍이 들었고 시큰 거리고 저는 올라가는 방향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엉덩방아와 등뼈를 살짝 부딪쳤습니다시어머님이 문을 열어줘서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들어갔고 시어머님도 ’ 라고 하셨습니다신랑이 무단침입으로 신고를 한다 하더라고요그리고 마실 차 한 잔도 주지 않으셨습니다어머님은 처음부터 언성이 높으셨고 저희 엄마가 언성 좀 낮춰달라고 부탁도 드렸습니다약간의 심한 말을 하셔서 말씀이 조금 심하시네요.’ 라고 저희 엄마가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시어머님이 엄마한테 당신 딸이랑 당신은 둘 다 또라이야’ 라면서 욕을 하셨습니다그리고 저에게는 싸가지 없는 지집년아’ 라고 하셨고요신랑도 마저 어머님이 흥분하신 상태에서 같이 화를 내는 상황 이였습니다친자확인을 해봐야 된다며 5개월 동안 몰랐으면서 임신했다고 어딜 인사를 하러 왔냐고 그랬습니다일단 아기는 시댁에 있는 상황이며 시어머님이 보고 계신 줄 알았던 저는 어머님의 밑에 남동생이 봐주고 계시더라고요남동생은 지적장애 2급인가있으십니다어머님은 4살짜리 늦둥이가 있어 아침에 어린이집을 데려다줘야 되는 상황이라 시댁에 와서 아기를 봐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그러고 나서 그 다음날 저는 전날에 신랑한테 내일 대전 신혼집에 있는 짐을 빼러 갈 테니 제 물건엔 손을 대지 말라고’ 하고 문자를 남겼습니다읽었는데 답은 주지 않더라고요대전신혼집을 도착하고 나서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일단 비밀번호가 바뀐 상태였고요신랑한테 전화하니 전화는 돌리고 문자로 해’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짐만 빼가겠다’ 하니 오기 전에 분명 연락하고 오라했다’ 라고 하더라고요결국 신랑은 일 하던 곳에서 신혼집으로 와서 문을 열어줬습니다대전 신혼집으로 엄마랑 같이 가서 제 짐을 빼서 나왔습니다다 빼고 차에 짐을 실코 나니 시어머님하고 시어머님 막내이모랑 같이 오셨더라고요신랑보고 차에 실은 짐 다 빼라 하시면서 가져가지 못하게 하시더라고요일단 차에 실은 짐은 다시 바닥에 내려놓아졌고 도저히 통제 불가능해서 제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경찰 측에는 이미 문을 열어줬고 문단 침입도 아니고 이미 짐을 뺀 상태여서 귀금속이 있으면 모르는데 왜 못 가져가게 하세요.’ 라고 물으니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아서 가지고 갈 수 가없다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그러고 나서 제가 경찰관님께 부탁해서 짐 싣는 동안 자리를 뜨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다시 짐을 차에 실었습니다다 실코 나니 법무사를 가자하시더라고요그것도 강제적으로요그래서 제 차에는 이미 짐으로 가득 차서 조수석에는 엄마를 태울 수 없어 택시를 타고 법무사 까지 이동을 하려고 도로에서 택시를 잡을 때 까지 신랑은 차로 뒤 따라오더라고요그래서 법무사에서 만나서 합의서 작성하고 지장까지 찍었습니다지장 까지 찍지 않으면 저희 친정집까지 쫒아올 기세였지요그래서 일단 마무리는 지었고 마지막에 시어머님이 너 친자확인을 할 것이고 너 시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하시며 심부름꾼 시켜서 제 뒷조사를 밟고 다닐 거니 조심해라’ 하시면서 너 친정 엄마 봐서 친정 가서 행패 부리는 거 참는 거라고 하시면서 가셨습니다그러고 2018.10.01일 오전 9시쯤 신랑에게 문자가 왔더라고요. ‘너 오늘 대전 와야겠다친자 검사하려면 제가 와서 동의서만 작성해야 된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문자를 보지 못한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 1시까지 오라면서요. 1시까지 오지 않으면 우리 가족 다 데리고 친정으로 온다고 협박을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갑작스럽게 오늘 1시까지 오라고 통보하듯이 전화하면 어떻게 나도 내 시간이 있는 사람인데아무는 시간 내볼라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시간 조절해서 3시에서 4시 사이에 갈게’ 라고 문자를 보냈고 신랑은 유전자 검사 하는 곳 주소를 저에게 보내면서 또 ‘1시까지와’ 라고 했죠전화도로 나는 시간이 안 될 거 같다 그랬더니 우리가 왜 너 시간을 맞춰야 되냐며 그러더라고요전화를 끊고 저도 그러는 나는 왜 너 시간에 맞춰줘야 하는데시간 괜찮냐고 물어봐서 약속 잡는 게 맞는 거지 통보하듯이 툭 던져놓고 오라고하면 시간이 안 되는데 어떻게 가니동의서만 작성해주면 된다며 그럼 동의서 가지고 찾아와 그럼 내가 작성해줄게’ 라고 했죠그러고 저는 어떨 결에 시간이 되서 그냥 1시까지 갔습니다. 30분 정도 먼저 도착한 저는 유전자 검사하시는 분께서 신랑께서 오늘 갑작스럽게 연락하셔서 당황을 했고 예약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저에게 먼저 꺼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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