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
128717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아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냉방병이라네요 [0] | 하랑 | 2018.07.23 | 47681 |
93763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아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냉방병이라네요 [3] | 하랑 | 2018.07.23 | 47862 |
12871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이가 나오는것같아 걱정이예요 [0] | 하선맘 | 2018.07.23 | 47436 |
93760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이가 나오는것같아 걱정이예요 [4] | 하선맘 | 2018.07.23 | 47534 |
12871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나의 출산기 [0] | 고등어냥 | 2018.07.23 | 47561 |
93754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나의 출산기 [2] | 고등어냥 | 2018.07.23 | 47648 |
12871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자연분만 위해 병원 바꿨네요 [0] | 어쩌락오요 | 2018.07.23 | 47526 |
93753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자연분만 위해 병원 바꿨네요 [4] | 어쩌락오요 | 2018.07.23 | 47636 |
13121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돌사진후기요 [0] | 혜연맘! | 2018.07.23 | 45981 |
93752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돌사진후기요 [0] | 혜연맘! | 2018.07.23 | 46014 |
13121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구리.남양주-갈매사랑.갈매맘 [0] | 로즈리 | 2018.07.23 | 45982 |
93740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구리.남양주-갈매사랑.갈매맘 [1] | 로즈리 | 2018.07.23 | 46017 |
131214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수유텀좀 도와주세요 ㅠㅠ [0] | sori8132!! | 2018.07.22 | 46059 |
93678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수유텀좀 도와주세요 ㅠㅠ [0] | sori8132!! | 2018.07.22 | 46119 |
131213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이쁜옷 받았어요^^ [0] | 민럽 | 2018.07.21 | 46026 |
93652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이쁜옷 받았어요^^ [1] | 민럽 | 2018.07.21 | 46061 |
13022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임신초기입니다. [0] | 로또야고마워 | 2018.07.21 | 47936 |
93606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임신초기입니다. [1] | 로또야고마워 | 2018.07.21 | 48060 |
131212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선물받으러가요~ [0] | 반짝별 | 2018.07.20 | 46038 |
9358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선물받으러가요~ [0] | 반짝별 | 2018.07.20 | 46072 |
124739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임테기 봐주세요 [0] | !행운예비맘! | 2018.07.20 | 48030 |
93571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임테기 봐주세요 [5] | !행운예비맘! | 2018.07.20 | 48092 |
131211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17개월 여자아이 행동 [0] | 민서맘이 | 2018.07.20 | 46144 |
93569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17개월 여자아이 행동 [0] | 민서맘이 | 2018.07.20 | 46190 |
131210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집에착한아이들이있는가족분들♡ [0] | 청양이네 | 2018.07.20 | 46035 |
9355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집에착한아이들이있는가족분들♡ [0] | 청양이네 | 2018.07.20 | 46068 |
12473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임신초기 수영장? [0] | 축복예비맘 | 2018.07.20 | 49550 |
93547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임신초기 수영장? [2] | 축복예비맘 | 2018.07.20 | 50748 |
12712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8~9주 아이크기 [0] | 브링잇온하하 | 2018.07.20 | 47744 |
93518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8~9주 아이크기 [4] | 브링잇온하하 | 2018.07.20 | 47869 |
127127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자궁경부암 검진 하고 왔어요 [0] | 복댕이마미 | 2018.07.20 | 48131 |
93515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자궁경부암 검진 하고 왔어요 [2] | 복댕이마미 | 2018.07.20 | 48238 |
12712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둘째출산한지 60일 [0] | 혀기맘 | 2018.07.20 | 47347 |
93513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둘째출산한지 60일 [1] | 혀기맘 | 2018.07.20 | 47556 |
131209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육아동지들끼리 좋았던 건 나눠야:) [0] | 콩콩콩콩콩 | 2018.07.19 | 46063 |
93495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육아동지들끼리 좋았던 건 나눠야:) [0] | 콩콩콩콩콩 | 2018.07.19 | 46098 |
131208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우리 아이의 소비습관!! [0] | ggg12 | 2018.07.19 | 46019 |
93479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우리 아이의 소비습관!! [0] | ggg12 | 2018.07.19 | 46058 |
127112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잠자는시간 [0] | 지식인김박사 | 2018.07.19 | 47329 |
93464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잠자는시간 [3] | 지식인김박사 | 2018.07.19 | 47448 |
12683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끝나고 어떻게하... [0] | 배숙맘 | 2018.07.19 | 47975 |
93455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끝나고 어떻게하... [2] | 배숙맘 | 2018.07.19 | 48161 |
131207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제대로 시기맞추기 힘드니 예약을 취... [0] | 얌베리 | 2018.07.19 | 47339 |
93432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제대로 시기맞추기 힘드니 예약을 취... [3] | 얌베리 | 2018.07.19 | 47431 |
128713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산후조리원 어떻게 선택해야 되나요 [0] | 얌베리 | 2018.07.19 | 47857 |
93430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산후조리원 어떻게 선택해야 되나요 [1] | 얌베리 | 2018.07.19 | 48031 |
131206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어제 11개월 아기 어린이집 사망 사건... [0] | 소봉소봉 | 2018.07.19 | 48675 |
93416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어제 11개월 아기 어린이집 사망 사건... [7] | 소봉소봉 | 2018.07.19 | 48724 |
131205 | 임신/출산/유아톡 | [육아] 너는 내꺼다를 외치는 하루네요 [0] | 민럽 | 2018.07.18 | 46047 |
93363 | 임신/출산/유아톡 | [임신] 너는 내꺼다를 외치는 하루네요 [0] | 민럽 | 2018.07.18 | 46077 |
알고 할때는 표현하는 법을 알려줬고 모르고 할때는 조심해야지 말해줬어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저희 아인 소리 질러요.... 동생 옷을 잡아 끈다거나 하면 엄마가 안아주길 원하니?? 안아주세요 하는거야 하니 지금은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고 울지 말고 해~라고 계속적으로 이야기해주고 동생을 옆에 내려 놓을때까지 기다리렴을 받아 드릴때까지 반복해서 애기해줘요 물론 둘째를 너무 이뻐해서
이불을 덥어 줄때 아직 손이 거칠어서 턱턱하는건 있어도 뭐라하진 안아도 같이해주고 해요 큰아이도 작은 아이도 서서히 서로를 받아들이겠죠.....그리고 주말엔 한사람이 아이 에너지 발산을 해주고 친정에 있어 큰아이와의 시간도 보네고 작은 아이와의 단독 시간도 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큰아잉 우는게 점점 줄었고 나만 봐줘식이였다면 지금은 동생도 있어 동생도 사랑해표현을 마니 해요....
특히 큰아이도 이름을 불러 주고 동생도 아기라는 표현 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니 스스로도(말 배울 시기라 그런지 작은 아이이름이 현운데 우야 우야라고 예명도 만들어 주었네요)
본인도 작으면서 엄마 하는건 봐서 울면 젖병 물려주기도 하고 눈으로 보고 왠만하면 둘째 옆으로 가서 사랑해주는거 냅도요
혹 때리거나 하면 동생도 아파서 울자너 그러면 안돼 라고 애기만 몇번하니 때리진 안더라구요
..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오히려 못하게 막거나 하면 더 애들이 헤코지 하더라구요 물론 둘째도 가끔 볼때 큰아이를 귀찬아 하는 것 같지만...(자주) 엄마 아빠 누나 사랑까지 받는 거야 아직 누나가 서툴러서 그래라고 애기는 해주네요.... 두아이다 말을 못하고... 특히 큰아이를 혼낼땐 둘째를 내려 놓고 말도 안돼는 때를 쓸때도 둘째를 바닥이나 바운서에 내려 놓아요.... 둘째만 이쁨 받고 난 혼나는 거야 라는 느낌을 안받게요.... 물론 둘째가 울어도 같이 울어도 그렇게 해줘요..... 잘하는건지는 몰라도ㅠ 좋아지는 것 같아 보여요.... 다만 큰아이가 저를 쫌 미워하는 느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