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카페

처음에는 바운서 살 때,

주변에서 말렸어요ㅎㅎ 아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니 나중에 태워보고 사라고

그렇지만 흔들흔들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놀다 잠들 수도 있다는 점에 주저없이 집에 들인

포맘스바운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바운서라라양손이 자유롭고,

스윙모드도 총 6가지로 아이가 좋아하는 움직임을 찾아서 놀아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고

또 블루투스로 조작이 가능해서서설거지하다가도 아가가 잠든 것 같으면 간편하게 동장중지 으악정지 등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을 꼽자면,

약간의 덜컥거림이 있다는 점

모든 기계가 그렇듯이 사람손처럼 스므스하게 지나갈 수는 없는 법

거슬릴정도도 아니고고아이에게 영향이 갈 정도가 아니라

라저는 무척 만족했네요.

모빌도 포함되어있어서 (실제로 저희 딸은 타이니러브모빌보다 바운서 모빌을더 좋아했어요)

내 돈주고 사서 뽕 뽑았다 싶은 아이템

대여도 있지만 달에 4~5만원씩 나가는걸 6개월이나한다면면차라리 중고로사서중고로 파는게 훨씬 저렴하단 점이

이지금 제가 써본 육아템 중

포맘스바운서가

단연 으뜸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