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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이가하원후 두시간넘어만에 열이40도에 열성경련으로 손과다리마비가되고 거품물고 쓰러져서 몇분동안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못햇어요 어린이집은 몰랏다는말만하구요 아이가 원에 다닌지삼일밖에되지않았는데 적응기인아이가 열나는걸 모르신다는것도 이해가되지않고 더욱이입소전열성경련여부를 말씀드리고 예방할수있다고 열이나면 해열제등 제빨리먹여서 고열로 이어지지않게햇다고 말씀드린바.. 아이가 열이나는상태로 왜 방치를하고 고통을주고 열성경련이이어질때까지 방치하게한건아닌지 사실의심스럽고 미치겠어요 의심여부는 아이입소삼일째에적응기인아이이고. 또하나는 특이사항이라고 4일전저녁에 면담상담시 자세히 아이에 열등 설명해드렸고요 그리고 제일의심여부는 담당보육교사에게 이튿날 학대여부진위를 묻고자 삼일째사건당일 오전에 아이랑같이가서 여쭤보고 아이가적응기라 힘들어한다고 다시한번부탁드리고 나왔는데 그날 아이가 열이나는지 어디가안좋은지 모른상태에 장난감만놀게하고 아무런보육이이루어지지않았어요 선생님이 바쁘신것도아니었구요혹시 제가 학대여부물어볼시 본인감정으로 학대여부를엄마에게 말한게 미워서 아이를 방치하고 열이난채로 내버려둔건아닌지 의심스럽고요 하원후 집에귀가한게아니라 그상태로 밖에있었는데 큰아이들이 안고 손잡아주고 아이가 열이난다는걸 생각도못한채 아이접촉이 두시간전후로 되서 이마가뜨거워서 왜이렇게뜨겁지 의무실가서해열제먹여야겠다햇을시엔 40도일거란 생각자체도하지못햇고 열이있다고 전달받지도않았으니 열이뜨겁네생각하고 얼마안되서 아이가 자리에서 쓰러져버리고 거품에 몸이마비가된거예요 평소 열로 예민하게 온도계등 가지고다닌적도없고 아이가 다른아이들처럼 5살동안 일상감기걸린거처럼 미열로시작되서 해열제먹이고 고열로 이어져도 열성경련일으킬때있고 아니면 열이잡힐때도있고 그런경우라서...  열성경련을 일으킬때마다 아이가 얼마나고통스럽고 그모습을 보는 엄마심정은어떻겠어요.. 그래서 그전엔 감기걸려서 열이나서 38~39도까지. 특히새벽에 아이열이심해지잖아요 그정도까지올라가서 아이가 열이나서힘들고 열성경련도그렇고 그새벽에 아이들쳐업고 대학병원에응급실가서 열떨어뜨리고 올정도였어요 겁도나고요 근데 이게무슨일입니까 충분히 아이가 힘들고 고통스럽지않아도될것을 모른다는말로 아이가 오랜시간방치해서 말도아니었어요 뇌에까지 치명적일수도잇고 그로인해 어디하나잘못될까 난리도아니고 아이가 멍타거나 조금움직이거나 무리하면 힘이들어하고 늘어지고요.. 다리가 떨린다고하고..그당시 얼마나 무섭고 아팠겠어요.. 왜 미리 전화한통만주셔도된걸 도대체 어떤 의중으로 아이를 저렇게 내버려둬서 정신적인것까지 힘들게한건지 너무화가납니다 입소삼일만에요.. 그래놓고 검사비며 병원비 힘든사람 아이치료비로 더힘들었구요 제대로된치료도 힘든상황이었는데 퇴원할시 전화를안받는등 원장태도도 기가막히고요 아이상태가어떤지 찾아오거나 이렇다할 답도없고 조정신청서? 그거한장와서 책임없다 라는 글을보내왔네요 답변을해줘야하나요? 도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요 남의집 귀한자식데려다 얼마나 아프고 애고생한거생각하면.. cctv한번확인하고 정신없이나왔는데 파일등 달라고요청하니 안주신다고하네요..가만히있음 울화통터지고 내새끼아프고 저도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죽고싶었는데. 어떻게 대처를해야할까요? 제발 답변좀해주세요.. 조정신청서를 무슨의중으로 보낸건지 합의나 뭐그런건어떻게하는건지 답변을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