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인과 결혼한지 1년 쯤 되었어요~
결혼전에는 순결 지켜주었고..이제 신혼 1년차인뎅..
슬슬 아기도 가지고 싶고 해요..
성교시 부인은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반면에 저는 계속 피스톤질을 합니다...
한 2시간정도 하면 그때서야 발동이 되고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정을
좀더 빨리 나올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부인이 너무 힘들어해요..
저는 만족 하지도 않았는데...부인은 힘들다고 여러번 가서 지친다고
하루밤에도 3 번 정도..네번정도 끊어서 하고있는데
그러면서 중간에 그만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는 오래할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조루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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