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 시월드

집에서 차린 시어머니 생신상~ㅠㅠ

  • 2018-11-08 11:13:27
  • 익명
  • 조회수 517
  • 댓글 4

주말에 시어머니 생신이 있어서 시댁에 내려갔더니..

20명이 되는 친척 아침. 점심 설겆이. 밥차리기..등등..
다했습니다.

점심 설겆이를 다하고 나니 5시더군요.

그리곤 다시 저녁상을 봐야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쉬어라는 말을 안하더군요.
설겆이는 며느리의 숙명이라나....

시누이들은 저 나름대로 쉬고 낮잠도 자고 아이들도 돌보고 하더만


시댁다녀온 후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아파서 누워 있었습니다.

시누이들도 딸을 키우면서 어디 한명 쉬어라는 말 한마디 안하는 이런 시댁..

정말 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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